소소한 일상
이대 AZABU
DidISay
2012. 1. 30. 05:27
붕어빵 보다는 팥빙수가 내 스타일이라 가는 곳.
곱게 간 연유에 팥이 올려져 있어서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낸다.
적당히 출츨한데 밥 먹기 싫은 날에는
이대에서 닭꼬치 하나씩 먹고
여기 앉아 팥빙수랑 붕어빵 먹으며 수다 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