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만나는 시간

르네 마그리트전

DidISay 2012. 1. 22. 15:59



설의 마지막 연휴 날 인파를 뚫고 들어갔던 전시회이다..

 

오랫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_<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참 좋을 것 같은 전시회이다..

 

주최측에서도 아이들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많은 신경을 쓴듯 했다.

 

나 자신에게도 휴식 같은 전시회였다..^^

 

마치 퍼즐 맞추기를 하는듯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