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민가다헌

DidISay 2012. 5. 1. 12:59

 

 

 

 

멋스러운 레스토랑 중 하나.
화랑들이 늘어서 있는 길을 산책하다 들어가면 딱이다.
식사가 제대로된 한정식이어도 좋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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