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DidISay
2012. 5. 21. 00:21
집 근처 작은 공원.
요즘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네 놀이터며
고즈넉한 벤치가 좋다.
아이들이 이렇게 개구지게 노는 풍경이 참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어렸을적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