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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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에 찍어뒀던 것들.
지금은 1년이 지나서 또 저만큼 쌓였다.
바쁠 때는 한달 넘게 책 보고 음악 듣는 것 외엔
아무 것도 못해서 ㅜㅜ
요즘처럼 한가할 때 많이 봐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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