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평범한 하루 본문
요즘 돌아다닌 흔적들.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많이 걸어다니질 못하고
주로 매장과 매장 사이로 이동을 했다 -_-;;
홍대에 새로 개점한 팥전문점이랑 오랜만에 간 밀면집.
그리고 딸기생크림케이크.
팥전문점은 가마솥에서 직접 팥을 제조한다.
빙수랑 팥죽이 주력 메뉴.
겨울에 팥죽 먹으러 가야지! :)
엄마가 선물해준 그릇들.
우유 먹을 때 좋을 것 같은 머그컵.
이딸라 제품들은 역시 색감이 참 화사하구나.
지난번에 산 크리스마스 기념 그릇들은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굉장히 화려해서, 좀더 나이가 든 뒤에야 자주 쓰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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