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야수와 미녀 본문

그들 각자의 무대

야수와 미녀

DidISay 2012. 1. 23. 15:07

시작은 괜찮았지만 끝에가면서 뭔가 힘이 빠진 느낌이다

 

목도리를 다 짰는데 구멍이 송송 나있는 느낌..

딱 그런 상태인 것 같다.

'그들 각자의 무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 바이올린  (0) 2012.01.23
해리포터와 불의 잔  (0) 2012.01.23
나의 결혼 원정기  (0) 2012.01.23
태풍  (0) 2012.01.23
광식이 동생 광태  (0) 201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