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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DidISay 2012. 1. 22. 15:36



오랜만에 뭉친 날.

지영이 머리 자른다고해서 미용실 같이 가주고 ㅎ


일찍 도착해서 아직 다들 안 온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카페에 미리 들어가 있었다.
문자가 무음이라 확인을 못한;; 왜 안들어오냐며 -_-;;
 

이 날도 꽤 쌀쌀...

일기예보 믿고 얇게 입었다가
감기걸려서 헤어지고 나서 한참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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