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노란색 프리지아 본문
학교 다닐 때, 교문 앞에서 프리지아를
천원어치씩 파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하교길에 종종 사가곤 했었다.
겨울에는 거리가 온통 무채색이라 답답한데..
오랫만에 보는 선명한 노란색이라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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