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오랫만에 뜨개질 하기 본문
뜨개질한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선물할 일이 있어서 오랫만에 바늘을 꺼내들었다.
다행히 몇 번 하다보니 예전에 하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공방에 한번 가서 물어본 것 외에는
별로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다.
만들다 보니 자투리 실이 남아서,
내친김에 벙어리장갑도 하나 만들어 나도 끼고 ㅎ
올해 가기 전에 완성해서
기분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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