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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 Kidston 핸드폰 케이스 본문
파스텔톤에 예쁜 꽃무늬가 특징인 캐스 키드슨.
백팩이나 유모차, 아이들용 식기세트들도 많이 파는데
내가 저런걸 구매할 일은 없어서, 파우치나 주방용품 정도만 가끔 사게 된다.
온통 꽃무늬면 부담스러우니까 이런 소품들만 :)
이건 내가 쓰는 앞치마.(이미지 출처는 쇼핑몰)
단점은 앞치마 주제에 너무 예뻐서, 뭔가 묻으면 마음이 아픔 =ㅁ=;
그래서 대부분 뭔가 튀는 요리를 할 때는 막쓰는 커다란 앞치마를 두르게 된다(....)
이번에 핸드폰 바꾸면서 케이스도 화사한 것으로 바꿔줬다.
플라스틱 케이스가 더 다양하긴 한데,
딱딱한 감촉을 별로 안좋아해서 실리콘으로 구매.
받아보니 색감이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서 맘에 든다 ㅎ
담에 폰 바꿀 때까지 잘 써줘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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