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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카페 꼼마

DidISay 2012. 1. 22. 17:48



보람이랑 정말정말 오랫만에 학교 근처에서 만났다.

스패뉴에서 맛있게 밥 먹고 걷다가 들어간 예쁜 카페.

철망과 암석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1.2층의 한쪽 벽면이 모두 서재처럼 꾸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2층이 의자가 더 편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주말에 독서하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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