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카페 꼼마 본문
보람이랑 정말정말 오랫만에 학교 근처에서 만났다.
스패뉴에서 맛있게 밥 먹고 걷다가 들어간 예쁜 카페.
철망과 암석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1.2층의 한쪽 벽면이 모두 서재처럼 꾸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2층이 의자가 더 편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주말에 독서하러 가야겠다 :)
보람이랑 정말정말 오랫만에 학교 근처에서 만났다.
스패뉴에서 맛있게 밥 먹고 걷다가 들어간 예쁜 카페.
철망과 암석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1.2층의 한쪽 벽면이 모두 서재처럼 꾸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2층이 의자가 더 편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좋았다.
주말에 독서하러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