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기발한 자살 여행-아르토 파실린나 본문
핀란드 작가의 소설이다.
위트에 넘치고 개성이 강한 글이다.
소재도 특이하고 풀어나가는 방식도 지루하지 않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까지 읽고싶어질 정도로..
삶에 활력이 없고 기운낼 수 있는 톡톡튀는 무언가가 필요할 때
청량감을 줄수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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