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미스터 소크라테스(2005) 본문
무간도와 매우 흡사한 설정이나 스토리는 무간도보다 좀더 가볍고 내용 사이사이의 긴밀함이 떨어진다.
하지만 김래원의 연기변신과 중간중간의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장면들이 꽤나 유쾌해서 그리 손해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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