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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무대

더 퀸

DidISay 2012. 1. 23. 16:09

햇살 좋은 바람이 향그러운 날에 본 영화이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정치색이 짙은 영화일까봐 우려 속에서 보았는데

 

다행히 기분이 나빠질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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