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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1) 본문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이건 팀버튼의 작품이네를 바로 알 수 있다.
그의 팬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고,
일반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생각하고 왔다면 기겁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내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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