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콜롬비아나(2011) 본문
스토리의 개연성에는 좀 문제가 있었지만
별 기대 없이 보기엔 나쁘지 않았다.
여주인공이 워낙 마르고 작은 체구라
마치 고양이의 몸짓을 연상하게 했던.
나비가 나는 듯한 모습이다.
발레하듯이 사뿐사뿐한 느낌의 동작들이 더 인상 깊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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