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주말 단상 본문
일요일 늦은 아침의 풍경.
오후 1시의 식사..
+ 생일날 만찬.
두 테이블을 차지하고,
재잘재잘 얘기하면서 먹기.
케이크 대신 공수해온 파이도 맛있고
테이블 세팅이 예쁘게 되서 기분 좋았다 :)
+겨울 내내 내 발을 보호해 줄
주말에 산 따뜻한 털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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