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하기 싫을 때 + 본문
일하거나 공부하다 지겨울 때, 가끔 해보고 싶어지는 운동(...)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후련해지는 느낌 -_-
그리고..
+
귀차니즘으로 거의 선크림만 바르다시피하고 겨울을 연명-_-; 했는데
이제 봄이라 슬슬 관리해줘야할 것 같아서 나간김에 몇개 사왔다.
아, 여름은 화장 잘 지워져서 싫은데 ㅠ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사온 붕어빵.
항상 팥빙수랑 세트로만 먹었는데, 이번엔 포장해 와서 다같이 먹었다.
손안에 쏙 들어가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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