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폴락(pollock) 본문

그들 각자의 무대

폴락(pollock)

DidISay 2012. 1. 23. 14:34
 "작품에 몰두해 있을 때, 나는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회화에는 스스로의 삶이 있는 것이다. 그림을 망치게 되는 것은 바로 내가 그림과 이러한 관계를 지키지 못할 때이다. 이같은 관계가 이루어졌을 때 우리들은 순수한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교류를 갖게 되고 따라서 그림은 잘 만들어지는 것이다."

폴락에 대한 열정이 엿보이던 애드 해리슨의 모습이,
프리다 칼로의 셀마 헤이엑과 닮아 있었다.

'그들 각자의 무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야 (White Nights , 1985)  (0) 2012.01.23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1997)  (0) 2012.01.23
뮤지컬, 싱글즈  (0) 2012.01.22
렛미인  (0) 2012.01.22
연극 쥐의 눈물  (0) 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