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백야 (White Nights , 1985) 본문
이 영화는 나와 나이가 같은 85년 생으로 올해로 20년에 접어드는 고전영화이다.
탭댄스나 고전발레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여느 영화들처럼 여성의 신체의 미를 살린 것이아니라
남성무용수를 부각시켜 남성적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실제로도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볼쇼이 발레단내 최고의 발레리노였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인데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그의 황홀한 발레 솜씨와
냉전 체제에서 갈등하는배우의 실감나는 연기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남성의 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깨달았었다,
또한 탭댄스에 능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그레고리 하인즈의 춤 솜씨도 팁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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