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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2008,크리스토퍼 놀란 ) 본문
크리스찬 베일을 좋아해서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고, 왕십리 아이맥스로 재개봉했을 때 한번 더 봤었다.
이때 무조건 뒷좌석으로 예매해야한다는 진리를 꺠달았었지..뒤에서 3번쨰 좌석이었는데도 목이 아팠;;ㅜㅜ
아마 이 영화 이후로, 어두움을 지닌 성인형 히어로물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배트맨보다 요절한 히스레저의 조커가 더 돋보였던 영화이다. 이 영화 덕분에, 그 전에 그냥 스쳐지나갔었던 배트맨 시리즈를 모두 찾아봤었다.
빨리 2가 개봉했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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