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후루룩 해물 칼국수 본문

그녀의 1인용 식탁

후루룩 해물 칼국수

DidISay 2012. 6. 5. 00:40

 



친구랑 뭐를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솔솔 밤바람 불길래 끓인 해물 칼국수.

냉장고에서 고이 보관 중이던 해산물들 모두 투하.
바지락, 새우, 오징어,홍합.
저염칼국수면을 사용했다.

건새우랑 황태포로 국물 우려내면
다시마랑 잘 어울어져서 시원한 바다맛이 난다.

 


친구가 사온 새콤달달한 후식들.
내가 좋아하는 레몬타르트랑 뉴욕치즈케이크
그리고 퐁당쇼콜라.



'그녀의 1인용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무쌈과 야채듬뿍불고기  (0) 2012.06.06
귀차니스트의 식사.  (0) 2012.06.05
소소한 한끼.  (0) 2012.06.02
과일 탕수육 & 샐러드  (0) 2012.05.24
복작복작 제육볶음  (0)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