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드래곤 길들이기(2010) 본문
바이킹의 후예라고 하기엔 겁많고 너무 나약한 일명 토이남 히컵과 나름 드래곤인데 날개를 다친 투슬리스가 협동으로 이를 극복하는 좀 전형적인 시련극복형.
큰 기대 없이 보기 괜찮다. 시원시원하고 기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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