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마켓엠 본문
깔끔하게 정돈된 물푸레 나무 가구 구경하고(눈으로 몇 개 찜해둠)
안녕, 2012라는 반가운 인사도..
돌아올 땐 미니 달력도 잊지 않는 센스
주말엔 재활용 쇼핑백에 담아주는 예쁜 마음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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