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앙증맞은 떡 & 홍차 본문
선물 받은 떡.
경단 같은 것은 회사에서 나눠먹고,
이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집에서 식사처럼.
콩떡은 커서 칼로 잘라줬는데,
찹쌀이 너무 달라붙어서 -_-;;
음. 나중에 혹시 카페를 하게 되더라도 떡카페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떡종류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한두조각 먹으니까 배불러져서 다시 냉장고로.
홍차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단맛을 적당히 잡아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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