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추운날은 김치찌개 본문
배고파서 빨리빨리 차린 식탁.
완전 초고속으로 만들었다 ^^:
날이 흐리고 어둑어둑해서, 따뜻한 찌개가 먹고 싶어진..
돼지고기 듬뚝 넣고, 두부랑 파도 종종 썰어서 시원하게 김치찌개를 끓였다.
아웅>_< 신 김장김치를 넣었더니 매콤하니 맛있네.
다른 찬은 갓 구워서 통통하니 윤기나는 소세지랑 두툼한 두부.
콧등에 맺힌 땀 훔치면서 한끼 잘 먹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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