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버섯된장찌개+단호박전 본문
요즘 날이 추워서 계속 따뜻한 군고구마나 단호박으로 아침을 먹고 있다.
여기에 두유나 우유 하나 추구하면 안성맞춤 :D
구워먹고 남은 단호박이랑 부침가루 섞어서 부친 전.
달달하고 순한 맛이다.
그리고 버섯이랑 두부 듬뿍 넣은 된장찌개
검은 콩을 새로 사와서 밥에도 콩이 두둑히 :)
간식은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냉동딸기 갈아서 얹어줬다.
밥을 다 먹을즈음엔 적당하게 딸기가 녹아서
요거트랑 곁들이면 새콤달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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