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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스&뭉크전 본문
지난 가을에 갔다왔었는데 덕수궁의 가을색이 참 예쁘더랬다.
룹스와 뭉크의 여성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를 확연히 볼수있어서
참 좋았는데 (좀 괴기스럽기도;;) 아이들이 많아서 좀 당황했다;;
아직 가치관 성립이 안된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그림이 아닌것같은데;;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가 좀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위층에 신여성에 대한 기획전도 함께 하고있었는데
그것도 꽤 흥미로웠다는(이후 교육사철학에서 페미니즘부분 설명할 때 연결되서 도움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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