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르네 마그리트전 본문
설의 마지막 연휴 날 인파를 뚫고 들어갔던 전시회이다..
오랫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_<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참 좋을 것 같은 전시회이다..
주최측에서도 아이들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많은 신경을 쓴듯 했다.
나 자신에게도 휴식 같은 전시회였다..^^
마치 퍼즐 맞추기를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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