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본문
집 근처 작은 공원.
요즘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네 놀이터며
고즈넉한 벤치가 좋다.
아이들이 이렇게 개구지게 노는 풍경이 참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어렸을적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정말 많이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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