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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천원 이상의 행복

DidISay 2012. 6. 7. 23:30

오늘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완전히 지쳐버린;
 


구두수선 맡긴 것이 오래 걸려서 기다림이 꽤 지리했다.


결국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커피 사마시기.
치즈스틱도 하나 사고 :)

벤치에 느긋하게 앉아서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으려니,
행복한 마음이 폴폴폴폴 물방울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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