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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만나는 시간

앤디 워홀전

DidISay 2012. 1. 22. 16:57




앤디워홀전은...

음 톡톡 튀고 독특하고 발랄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시회 구성이나 작품과 배치해놓은 벽면 색감도 괜찮았고

작품 수도 많았는데 이상하다.

막상 가니까, 작품들은 다 한번씩 봤던 것들이라

그다지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다만 바스키아나 메릴 스트립을

표현한 작품들이 조금 눈에 들어왔을 뿐...

 

도록이나 디자인상품들을 한두개쯤 사오려고 했었는데

마땅한 것이 보이지 않아 그냥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