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사랑은 혈투=바스티앙 비베스 본문
바스티앙 비베스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소소하고 그냥 스나치기 쉬운 감정들을
그림으로 솔직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는데 탁월한 작가다.
간단한 그림과 상황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을 설레고 아프게 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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