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Josef Koudelka 본문
Josef Koudelka
가장 좋아하는 사진 작가 중 한명.
매그넘전에서도 참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생생한 역사의 순간, 망명자인 자신의 위치와 유사한 사람..
버림받고 소외된 집시들을 잘 포착해낸 사진들이 많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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