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씨는 맑음
Henri Cartier-Bresson 본문
순간과 영원이 만나는 접점을 찍으려 한 앙리 브레송.
'결정적 순간' '찰나의 순간'이라는 단어로 정의내려지곤 한다.
명암의 분명한 대비와, 찰나의 현장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들을 볼 때마다
구도와 그 사진을 찍기 위한 수많은 시간과 노력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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